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하나의 사진기로 다양한 연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무인 24시간 사진방’ 포토스트리트는 63호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토스트리트는 MZ세대들의 취향에 맞추어 내·외부 포토존을 비롯해 메이크업 룸과 소품존 등 다양한 콘셉트가 있어 기존 네컷사진관과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1+1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포토스트리는 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고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셀프스토어이며, 무인사진방 창업을 준비하는 점주들에게는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들에게는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진흥상사 관계자는 ”이번 63호점 돌파에 이어 100호점 이상 돌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스트리트는 보다 더 다양하고 넓게 트렌드를 이어갈 계획이며 무인사진관 창업에 있어서 차별화를 둔 아이템으로 소자본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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